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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바람 피지 않는 남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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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에는 공통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성적인 부분인 해소가 안돼서, 현재 여자 친구나 아내에게 불만이 있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피해야 할 남자들입니다. 그러데 바람을 피우지 않는 남자를 찾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람을 피우지 않는 남자들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바람 피지 않는 남자들의 특징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 내향적인 사람들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지만 외향적인 사람들도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야 바람도 나는데 혼자 있으니 그럴 일이 드뭅니다. 물론 혼자 있으니 연예를 시작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를 충전을 보람으로 생각하게 때문에 바람이 날 확률이 적어집니다.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더 좋아합니다. 반대로 여자를 만나기 위해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은 그 취미 생활이 오래가지 못하니 구별되어야 하고 진심으로 자신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꾸준하게 자신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취미와 관련된 소비를 하다 보니 다른 여자를 만날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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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중심과 도덕 관념이 있다>

이런 남자들은 자신의 생각하는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다. 기준과 원칙이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말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의사 표현이 확고한 사람은 조금 피곤해질 수 있는데 너무 강하거나 잘못 형성되면 나르시시스트나 이기주의가 되기 쉽습니다. 이때 자신만의 중심에 도덕관념이 더해지면 주변에 벌어지는 잘못된 상황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다>

바람을 핀다는 것을 다르게 해석하면 결핍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환경적인 결핍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애착 관계가 충분히 안정되어 있어 사랑을 갈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가치 있는 삶에 더 집중합니다. 그래서 굳이 바람을 피워가면서까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습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고 해서 바람을 피우지 않느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밤에 술을 마시고 장소는 술집일 가능성이 높고 자연스럽게 여자를 만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혼술을 좋아하는 사람과는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술을 마시면 통제 기능이 마비가 되고 분위기에 휩쓸려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이때 눈앞에 여자가 있으면 흔들리게 되고 바람으로 이어질 확률은 높아집니다.

 

<가족과 친구>

남자 자체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친구와 가족도 중요합니다. 자라고 배우면서 도덕 관념이 형성되고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만약 친한 친구들이 나이트를 좋아하거나 여자를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남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사귀는 남자나 배우자가 '나는 절대 친구들과 달라'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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