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을 위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결광\가 어떻든 결국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들을 보며 보통 우리는 이런 사람들은 인간성이 나쁘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상대의 만행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때로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의 특징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
평소에는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 한번 없다가 꼭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정말 주위에 흔하지만 그래서 더 주의헤야 할 대상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을 때에는 아주 친한 사이처럼 행동하지만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연락이 두절됩니다. 이런 행위는 우리를 무시하는 태도이며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역지사지 자신은 도움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진작 자신은 우리나 다른 사람들은 돕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필요에 의한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예의를 넘어 인성의 문제입니다.
<은근히 가스라이팅 한다>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을 위하고 배려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위한 계산인 것이죠. 그리고 항상 우리에게 손해가 되는 것을 이익것처럼 둔갑해 말을 합니다.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들 마음대로 결정해 놓고 우리를 위해 그랬다는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행동을 눈치챌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들의 거짓말과 뻔뻔함에 신뢰가 깨져 버립니다. 또 우리가 알게 되어도 그들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는 것도 소름이 끼칩니다.
<매번 거절에도 부탁을 한다>
누국가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기에 사실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만약 그 부탁을 거절했을 때에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러나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은 이것을 아주 가볍게 어깁니다. 심지어는 '아니요'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계속 강하게 밀어붙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를 쉽게 보는 심리가 숨어 있고 우리의 의사와 생각을 무시해 우리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는 우리를 인격으로 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의 태도에 대한 죄 의식이 전혀 없고 인식 자체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이어가다보면 우리의 선을 침범당하고 원치 않는 요구에 시달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우리의 선을 확고히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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