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한 자세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윤택하게 살기를 바라죠.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들이 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이 경험했다는 그 현상들 중 대표적인 것만 간추려보겠습니다.

 

> 부자가 되기 위한 자세

1. 현재의 소득에 만족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항상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벌었던 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합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는 말이 있지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과 만족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안정적인 직장, 꾸준히 고객이 있는 매장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현상에 대한 것은 분명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서 머물러있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일정하게 정해준 돈을 법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가 얼마나 큰 이익을 창출하는 것과는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일정한 금액만을 지급받습니다. 남이 내 소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소득을 결정합니다. 사업을 하거나 투자, 부업 등으로 원하는 만큼 돈을 벌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일을 찾고 그 일로 부자가 됩니다.

 

부자가 될려면 내가 얼마나 벌 것인지를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 결정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박차고 나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정적인 수입은 유지한 채 추가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 자기 탓을 한다

부자가 될 사람들은 잘못된 일이나 실수에 대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어긋났을 때 다른 사람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돌리며 실수한것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 해결방안을 찾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외에는 어느 것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꿀려고 하는 것은 노력해 봤자 바뀌지 않습니다. 같이 사는 가족조차도 사소한 것 하나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다고 일어나는 모든 일이 전부 내 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가령 직장에서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 사람 탓을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처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저 사람 어떻게 나한데 저럴 수 있지'라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반대로 '어쩌다 저 사람이 저 지경까지 되었을까?'라며 차라리 불쌍히 여기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상황 탓, 남 탓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을 주도하고 극복해 냅니다. 그 유일한 비결은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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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들의 비웃음을 산다

부자들을 다른 말로 해석하지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고 말도 안되는 목표를 이뤄낸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게 될까?'라며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그들은 그것을 해내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될지 안될지를 재고 있을 때 그들을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무언가를 욕망하고 열망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창조적인 삶이라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최종 목표를 결과부터 생각하는 이런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어떤 가능성도 보지 못하고 굴레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부지기 되고 싶다면 지금과는 달리 거꾸로 생각해야 합니다.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현실을 생각하며 어떤 일이 가능할까를 생각만 한다면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답이 없는 현실에만 얽매어 산다면 부자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집니다. 부자들은 현실에 꿈을 맞추지 않습니다. 대신 꿈에 현실을 맞춥니다. 가령 5년 뒤에 100억을 벌고 싶다는 꿈이 있다면 당장 하루의 지출 중 커피값이라도 아껴 봅니다. 그리고 다른 한달 단위로 아낄 수 있는 것, 한 달에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을 계획하는 것부터 출발해 시드 머니를 모으고 그 돈을 안정적으로 투자해 이익을 보는 순서를 밝으며 100억이라는 꿈에 가까이 접근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