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과 해결법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중에는 사람은 잘난 척과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행동의 심리적 특징은 무의식에 열등감이 굉장히 많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게가 습관인 사람입니다.

1.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잘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과 이유

<심리적인 특징>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 난 척을 잘하는 사람은 정말 잘 난 사람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난 척하는 것과 상대방을 무시하는 건 의미가 틀립니다.

이 말을 다시 풀어보면 잘 난 척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다른 영역입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너보다 더 잘났다'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정말 잘 난 사람한테는 아주 잘해 줍니다.

그리고 잘난척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만약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누군가가 잘난 척을 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잘난 척 하는 순간 공공의 적이 됩니다.

그 주위의 사람들이 되게 싫어하죠.

잘났어도 잘 난척하는 게 보기 싫고 못난 사람이 잘난 척하면 더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잘 난 척 자체가 그리고 남 무시하는 것 자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 됩니다.

 

<상대방을 무시를 잘하고 잘 난 척을 하는 이유>

상대방을 무시를 잘하고 잘 난 척하는 이유는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정을 못 받기 때문에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 의지입니다.

하지만 나보다 잘 난 게 있는 사람은 또 쿨하게 인정을 합니다.

3. 잘난 척, 무시하는 사람들의 해결법 

<상대방을 추켜세우는 행동 하지않기>

잘난척, 무시하는 사람들을 대처하는 방법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최고다'라는 추켜세우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나를 계속 무시해도 좋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잘난 척이나 무시를 하는 말을 했다면 그 말에 전문성이 있는 말로 받아치세요

논리적인 근거와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거나 역으로 더 심도 깊은 질문으로 되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전문성을 표현할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고 어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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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을 무시했을 때의 방법>

만약 전문적인 설명에도 계속 무시한다면 상대방이 나의 말에 이해가 덜 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것의 문제점은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상대방이 이해하기 좋은 단어나 용어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접근을 해야 합니다.

설명하는 방식과 그 수준의 클래스가 그 사람보다는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 줘야 함을 명심하세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내가 갖추어야 할 것>

자신이 바꿔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만만한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너무 저자세를 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마디로 자신감 없는 태도가 문제인 겁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자세가 나쁘고 또 목소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분명하고 명확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자세가 바르게 하면 자신의 심리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것은 심리 연구에서도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할 때 자신감이 없다면 말하는 기술만 배우려 하지 말고 분위기를 연출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보세요

그것이 당당한 자세와 목소리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도 만만하게 본다면 가장 먼저 나의 자세를 점검해보고 목소리에는 힘을 주고 눈을 보면서 말을 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이런 자세와 태도로 말을 하면 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